스타카

쉐보레 스파크 1.0 가솔린 LT

수원율전동 20대여성 #첫차 고객님

수원에서 서울종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시는데

휴무나 주말 나들이용

#첫차를 구입코자 20대여성을

혼자 중고차매장으로 보내기

불안해 든든한 아버님께서

함께 방문해주셧습니다.

예산은 600만원정도에

차량과 총비용을 포함해

모닝과 스파크를

비교검토, 중고차구입요령 등

꼼꼼히 공부 많이 하셔서

스파크로 결정하시고

더넥스트스파크로 변경되기전

14년~15년식 7만km미만

완전무사고 성능올양호

흰색 검정색 쥐색으로

당시풀옵션 LT옵션

무엇보다 중요한 1인신조

홈페이지를 통해 7대가량을

선별하여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무난한 단색위주의 색상과

성능상태 올양호하며

사제 내비+후카 장착되어진

차량들로서 거르고 걸러

4대의 차량을 선정하여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흰색의 5만km

외관과 실내의 사용감적었지만

스파크의 고질병인

엔진 체인커버케이스 누유로인해

미세누유가 떡이져 있고

엔진소음과 오일의 점도가

맘에 안들었습니다.

두번째 흰색 7만km 가격은

4대중에 저렴하고 같은내용이지만

외관과 실내 청결하고 사용감적어

20대 여성분이라 냄새에도 민감하셧지만

모든것이 마음에 드셧고

엔진 누유없으며 최근 엔진오일 교환한

오일점도와 벨트류 짱짱하며

휠상태 깨끗하고 타이어 트레이드 신품급

내비+후카+블박 정상작동 무엇보다

에어컨 또한 빵빵하여 '찜해두고'







세번째,네번째 검정,쥐색

시승에 이어갔습니다.

검정색은 방전과 기름엥꼬로인해

점프했지만 진동과 소음

커버케이스누유 또한 심하여

패쓰~

쥐색은 외관의 문짝 판금두판

뒷데루등 깨져있고

실내의 전차주의 미관리만큼

냄내도 심하고 엔진오일의

점도 끈적거리고 진동과 소음이

심하여 당연히 패쓰~
 

결국 가장 주행거리가 많았던 7만km의

흰색 스파크차량을 다시한번더

확인하고 주차장내에서 시운전완료하여

보험가입하고 사무실로 이동하는

실도로주행시 더욱 만족스럽다고

엄지척!

1인신조와 보험이력

한번더 확인하시고

현금계좌이체 계약서작성완료하여

무더운날씨에 주차장 옮겨다니며

고객님과 함께 고생한 보람찬 하루

웃으면서 기분좋게 출고해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가솔린 LT

14년 7만km 완전무사고

1인신조 손볼것 하나없는

깨끗하고 깔끔한

정말 좋은 경차 첫차

판매후기였습니다.